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RE THAN EVER(MXM) (문단 편집) === 눈을 못 떼 (영민 Solo) (Feat. 칸토) === ||[[임영민]]의 솔로곡 '눈을 못 떼'는 [[임영민]]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본격 팬송으로, 프라임보이의 세련된 비트 위에 임영민의 개성 넘치는 랩과 산뜻한 보컬이 얹어져 귓가를 맴돈다. 특히, 브랜뉴뮤직의 선배 뮤지션인 칸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유의 맛깔나는 랩핑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br] 하루 종일 멍만 때리고 있잖아 Yeah yeah 어쩔때는 좋았다가 지금은 Down oh no 왜 이리 연락이 안돼 지금 완전 답답해 Yeah yeah 그만 나를 들었다 놔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영화도 보고 싶고 주말엔 너의 손을 잡고 Hot place 어디든지 떠나가고 싶어 뭐 때문인지 네게 빠져버린 거 같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고 있는 거 알아 Baby 눈을 못 떼 전부 너 때문에 Yeah 나 지금 핸드폰과 연애하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눈을 못 떼 그래 하루 종일 눈을 못 떼지 너의 피드 안에 갇혀있네 여태 Mama said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서울대를 가고도 남았겠다 근데 것보다 원해 Be your boyfriend yo 네 옆에서 걷고 싶어 Van gogh and claude monet가 본 세상 안을 같이 말이야 (All right)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너랑 같이 말이야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너랑 둘이 보고 싶고 너랑 찍은 사진들로 핸드폰에 갤러리를 꽉 채우고 싶어 Yeah 꽉 꽉 채우고 싶어 하루 종일 너를 나로 채우고 싶어 뭐 때문인지 네게 빠져버린 거 같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고 있는 거 알아 Baby 눈을 못 떼 전부 너 때문에 Yeah 나 지금 핸드폰과 연애하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눈을 못 떼 너에게 빠져버린 건 Oh 인정 너도 어서 동의해 눈을 뗄 수 없어 네게 눈을 못 떼 눈을 못 떼 난 네게 빠져서 허우적대 Girl 어디에 있든 너와 있고 싶어 이제 내 손에 쥔 폰에 네가 들어와 줘 Girl 눈을 못 떼 (눈을 못 떼) 눈을 못 떼 너도 이제 내게 빠질 때가 됐잖아 난 네가 나 때문에 잠 못 자도 괜찮아 난 눈을 못 떼 Yeah yeah 난 눈을 못 떼 Yeah yeah 난 눈을 못 떼 Eh eh eh eh Yeah yeah yeah yeah 너도 내게 너도 내게 눈을 떼지 못하길 너도 핸드폰과 연애하길 바라 난 [br]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